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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혁신가들의 커뮤니티 공간, “D-WELL”






“16명의 체인지메이커들이 따로같이 사는 공간

체인지메이커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세상은 혁신을 요구한다.


세상의 변화를 꿈꾸지 않는 청년들이 무기력하다고, 의지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설사 무언가를 바꾸고 싶다 한들,


기존의 시스템에 속한 채로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가능할까?


기존 시스템에 속하지 않아, 나아갈 동력원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어떤 지원을 해야 할까?




루트임팩트는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루트임팩트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체인지메이커’라 칭하고,


이들을 양성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루트임팩트의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01.png



이번 편에서는 루트임팩트의 커뮤니티 공간, D-well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02.jpg



디웰은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위치한 커뮤니티 하우스로, 


다양한 분야의 2030 종사자 16명이 함께 살며 


일상생활 속에서 더 나은 미래에 대하여 대화하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03.png


공간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입주민이 사는 주거공간, 옥상공간, 그리고 살롱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민이 되기 위해서는 면접을 치르는데,


루트임팩트의 가치에 부합하는 인물들 중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확보한다.


04.png



입주민들은 사용하는 방의 면적에 따라 월세를 지불하고,


2달치 월세를 보증금으로 예치한다.




기존에 구비된 가구와 비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과금은 전체 입주민들이 1/N로 납부한다.






디웰은 흩어져있는 체인지메이커들을 모으고, 그들이 일상생활과 문화생활을 함께 영위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네트워크의 실사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디웰은 “크리에이티브한 2030이 모였을 때의 시너지”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그들이 지낼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시소와 공통점이 많다.




‘체인지메이커’ 라는 이름처럼 그들이 일으킬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