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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의 어원은 복과 덕을 가져다 주는 곳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유롭게 이사하는 좋은 집을 만듭니다.”






새동네 복덕방은 부동산 가격이 출렁일 때마다

불안감에 잠 못 이루는 이들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오랫동안 안정적인 임대기간을 보장하면서,
주거생활의 주요 니즈 포인트인 ‘지역’과 ‘면적’ 면에서도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주거 플랫폼을 구상하였다.





새동네 복덕방의 특징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안정적인 기간


2년이 지나면 계약금을 올려서 쫓겨날 수밖에 없는 을(乙)의 입장에 처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 2년부터 10년 간 5% 이내로 재계약 인상률을 제한하여 입주자들의 안정성을 보장하였다. 



2. 다양한 면적/지역의 집으로 이사가 자유로움.

 
거주자들은 생애주기에 따라 더 넓은 집/ 혹은 적합한 지역에 위치한 주거공간이 필요해지는데,
새동네 복덕방에서는 20㎡/ 40㎡/ 60㎡/ 80㎡ 규모의 방을 설계하여, 원하는 시기에 맞춰 이사가 가능하다.



3. 합리적인 가격


보증금은 그 지역의 평균시세로 지불하고, 월세는 분양면적 기준 ㎡당 1만원으로 고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약 11평의 방은 36.5㎡에 해당하는데, 이 경우 월세는 365,000원으로 책정된다.



4. 하우스 리스(Lease) 프로그램


새동네 시스템에서는 재계약 시마다(2년 단위) 지불한 월세의 10%를 마일리지로 적립한다.
10년 후부터 사용 가능하며, 20년이 지나면 적립금이 누적되어 내 집으로 전환 가능하다.
(도서구입 등 기타 서비스의 용도로도 사용 가능)


*리스: 장기간의 임대를 뜻함.






새동네 복덕방에 참여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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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동네 복덕방에 회원가입을 마친 후에 살고 싶은 동네를 추천한다.


2) 한 지역에 수요자가 10명 이상 모이면 입주신청을 하고,


 3) 해당 지역 주택 보증금의 평균 시세가격과 분양면적 ㎡당 1만원을 지불하고 살면 된다.






2014년 4월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새동네 복덕방이 보유한 주택은 한곳으로,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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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동네 복덕방은 주거 플랫폼과 참여절차를 명확하게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북카페로도 활용되고 있는 새동네 복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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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동네 복덕방이 꿈꾸는 것처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복과 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을 기대해본다.